• 최종편집 2021-04-09(금)
 

 

구미시는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21일부터 올해 131일까지 62일 동안 전개한 희망2021나눔캠페인모금액이 156300만 원으로 최종 집계돼 목표액(91200만원)171%를 달성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목표달성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살피려는 기업체, 기관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에서 후원의 손길을 끊임없이 이어진 결과다.

 

 이는 1999년 희망캠페인 시작 이래 가장 많은 금액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44천여만 원이 더 모였으며, 모금건수도 800여건이 증가해 경기불황과 가계경제 위축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구미시민의 저력을 보여줬다.

 

 모금기간 중 기탁된 후원물품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됐으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의료주거비, 명절위문금, 동절기 난방비 등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장세용 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이웃돕기에 많은 관심을 주신 기업 및 단체 그리고 시민들의 사랑으로 목표액을 달성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종료됐지만, 구미시와 공동모금회는 연중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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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랑의 온도 171도...어느 겨울보다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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