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상주의 랜드마크 경상제일문준공

길이 64m, 7.4m, 높이 14m로 전국에서 가장 크고 웅장

 

 상주시가 3년여의 공사 끝에 경상제일문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18일 복룡동 신축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성희 상주시장권한대행, 정재현 상주시의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상주 상징문은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187월 총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공사를 착공했으며, 지난 1월에는 상징문 명칭을 공모한 결과, ‘경상제일문이라는 명칭이 선정됐다. 경상도라는 지명이 경주와 상주의 머리글자를 딴 만큼, 경상도의 중심 도시라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경상제일문은 전체 길이 64m, 7.4m, 높이 14m로 전국에서 가장 크고 웅장하며, 타 지역 상징문과 달리 좌우로 도로를 건널 수 있는 육교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상제일문 건립은 상주의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사업이라며, 국민체육센터, 삼백농업농촌테마파크, 경상감영 등 주변 인프라를 활용해 품격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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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랜드마크 ‘경상제일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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