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9(수)
 

 

 

 

   

 

  상주시는 지난 20() 오후 사벌면문화복지센터 주변 야외음악당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주요 내빈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상주시 사벌면 엄암리 일원 43ha에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으로 핵심사업인 청년보육센터, 스마트팜 임대형 온실, 스마트팜 실증단지가 먼저 조성된다. 이후 연계사업으로 유통시설, 정주시설, 문화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1325억 원이 투입된다.

 

 청년보육센터는 농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스마트 농업 기술을 가르쳐 전문 인력으로 키우고 청년보육 과정 수료 후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겐 스마트팜 온실을 임대한다. 이곳에서 오이·딸기·멜론·토마토 등 스마트 원예작물 재배기술을 배우고 직접 경영해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스마트팜 실증단지는 스마트팜 연구개발을 위한 R&D센터 구축, 새로운 재배기술 실증을 위한 온실 조성, 농산업관련 신기술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 연구단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인구 감소와 농업 인력의 고령화, 농산물 가격 경쟁력 약화, 농업의 가치 하락, 급변하는 자연 환경 등의 어려움 속에 국내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려는 사업이다. 특히, 첨단 농업인 스마트팜 분야에 젊은이들의 유입을 촉진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착공식은 전북 김제, 경남 밀양, 전남 고흥 등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지정된 전국 4곳 중 상주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미래농업의 바람직한 성공 모델로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착공식에 참여한 많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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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래농업, 상주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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