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09(금)
 

칠곡인문학마을의 고유 가치가 전국단위의 공모사업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그동안 칠곡인문학마을에서 활동하던 활동가들이 인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단위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칠곡인문학마을 30여개의 마을활동가 협의체인 칠곡인문학마을협의회는 2021 생활문화공동체 관심확장형 칠곡인문학마을 사람들에 마을 활동가들이 함께 협력해 설립한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은 2021 문화가있는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 일상에서 다시찾는 문화가 있는 날에 선정됐다. 두 단체 모두 칠곡인문학마을의 고유한 가치로 지역민들과 함께 문화적 상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것에 의미가 깊다.

 

이번 생활문화공동체사업은 마을단위의 지리적 범위를 넘어 30여개의 칠곡인문학마을이 가진 인문가치가 지역사회로 확산 공유되며, 코로나19시대에 대안적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가치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칠곡군 인문학 마을을 통해 성장한 활동주체들이 지역의 문화를 위해 도전한문화가있는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문화활동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다양한 지역 계층이 주체가 된 새로운 로컬문화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백선기 군수는 인문학마을과 인문가치를 우리의 삶의 터전에서 진정한 일상적 문화로 자리잡아가고자 하는 주민들의 자조적 노력에 감사드린다. 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문화도시 칠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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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인문학마을 활동가들, 지역문화 관련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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