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09(금)
 

구미시는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로 집단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기업체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근로자 2천여 명 정도 코로나19검사를 실시한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정체기에 접어들었지만 현재 환자 발생규모, 봄철 이동량 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언제든지 4차 유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관내 감염취약시설인 기업체 기숙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사전에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고자 한다.

 

이에 관내 기숙사기업체는 85개이며 사업장에 일하고 있는 5800여명정도(외국인근로자 포함). 이들 사업장 내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5일부터 11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며, 100인 미만 기숙사는 전수검사실시, 100인 이상 기숙사는 20%검사를 실시하며 기업체 출장검진 및 선별진료소 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된다.

 

한편, 구미시는 선제적으로 감염취약시설인 정신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및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주1회 주기적 선제검사를 시행 중에 있다. 최근 5인이상 외국인 고용사업장 1천여 명과 목욕장업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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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체 기숙사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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