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군위군은 지난 7일 삼국유사 테마파크 일원에서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는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군은 매년 식목일은 기념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고자 식목행사를 추진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참석자를 대상으로 체온 측정, 손 소독, 출입자명부 관리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근 부군수를 비롯해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 및 의원, 경북도의회 박창석 의원, 군위군청 관계자 50여 명이 함께 400여 그루의 배롱나무를 심었다.

 

아울러 군위군은 3월부터 4월까지 봄철 조림사업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사업,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 등 총 30ha, 65천여본의 나무를 식재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미래의 소중한 자원이 될 나무를 심으며,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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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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