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김천시 대항면(면장 정영철)26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를 위한 주민 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위원단, 남용철 시의원, 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 경북협회장, 각 마을 이장, 새마을협의회,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목표 설정과 공모 계획을 중심으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면민 중심의 자율적인 사업 공모를 위한 대 토론회에 농어촌퍼실리테이터 경북협회장인 이민석 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영철 대항면장은이번 주민 대 토론회가 시정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대항면을 위한 공모사업에 최선을 다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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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주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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