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0(월)
 

 


 

 상주시 외남면(면장 김동혁)에서 눈꽃나라 곶감랜드라는 주제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열린 9회 대한민국 곶감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축제를 준비한 상주외남고을곶감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연인원 138천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축제 기간 중 곶감과 지역 농특산품 판매액도 106천여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관광객 85천여 명, 판매액은 9억 원이었다. 면 단위에서 열린 축제였지만, 관광객 유치, 곶감 홍보 효과 등 경제적 측면에서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상주곶감공원에서 열린 축제는 예종실록에 기록된 상주곶감의 임금님 진상 재현 행렬에 천상의 선물로서의 상주곶감을 표현한 예술 공연과 750년 된 하늘 아래 첫 감나무에서 상주곶감공원까지 주민참여 퍼레이드를 접목한 상주곶감 임금님 진상재현행사를 시작으로 5일간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배원용 축제추진위원장은 역대 곶감축제 중 가장 성공적으로 막을 내려 무한한 자긍심을 느낀다올해 부족했던 점은 내년에는 개선보완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혁 외남면장은 곶감축제가 9회를 맞으면서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는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자평하고 배원용 축제추진위원장과 추진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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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곶감축제 ‘눈꽃나라 곶감랜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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