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민관 복지네트워크 구축 확대로 시민 공감 복지서비스 제공

국가유공자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으로 따뜻한 보훈 실현

시민 모두 같이 공감하는 양성평등 가치 확산

 

 

구미시는 민선7기 시정방침인 희망을 키우는 복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외계층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이 배제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과 배려를 받는 복지가 시민의 권리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공감 복지정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읍면동 복지인프라 확충으로 찾아가는 공공 서비스 강화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의 복지체감도 증진을 위해 읍면동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 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탄력적 생활안정 지원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2019년부터 주민생활과 밀접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존 복지에 건강서비스를 더하고 타 기관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등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동별 복지 수요에 따라 8개 읍동에 별도의 팀을 신설,42명의 전담인력을 단계별로 확충해읍면동 중심의 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해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전기수도도시가스 검침원, 복지이장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으로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실직, 휴폐업, 체납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울 경우에는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고 우울증, 알코올중독, 저장강박증과 같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생계의료주거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건강한 자립을 돕는다.

특히, 시는 최근지역 경기 악화로 인한 근로자 이탈과 신축 아파트 다수공급, 코로나19 여파 등에 따라 원룸 공실이 많아지면서 우범지대화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지난 3찾아가는 원룸 일제조사를 실시해 4989개의 원룸 입주자 중 위기가구 979가구를 발굴 지원했다.

 

민관 복지네트워크 구축 확대로 시민 공감 복지서비스 제공

민간의 참여를 통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복지사각지대를살피고 시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구미형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틈새 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3영남에너지서비스()와 사회안전망 구축 및 지원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가스 검침시 위기의심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신고하도록 했으며,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4세이하 조혼가정을 대상으로 구미시 특수시책인 구미 i-mom(아이맘) 안심서비스 사업지원하고 있다.

가구당 150만 원 지원하는 구미희망더하기 조혼위기가정 지원좋은부모를 위한 육아코칭서비스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신설해 9600만 원으로 올해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친정부모(엄마) 돼주기 사업으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2:1 부부 매칭해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현행법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등을지원하는 구미희망더하기 사업으로 지금까지 103가구 13200만 원,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오아시스 House사업으로 140가구에 도배장판지붕교체 등을 지원하고 구미장미로타리클럽과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층 우선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해 300안구 1억 원을 지원했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으로 따뜻한 보훈 실현

시는 등록된 277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10개 보훈단체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 참전유공자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65세 이상 모든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매월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01월부터는 관내 참전유공자 1100여명에게 참전명예수당을 월 11만 원에서 월 15만 원으로 증액하고 보훈단체 법정운영비도 단체별로 200만 원을 인상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유공자를 예우하는 범국민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실시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2019년부터 실시해 3차 연도인 올해까지 관내 독립유공자, 상이군경자, 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전몰군경유족, 전상군경유족 등 유공자 2300여 명의 자택에 명패를 달았다.

 

 

시민 모두 같이 공감하는 양성평등의 가치 확산

지역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함으로써 지역특성을 고려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양성평등 정책을 펼쳐 모두가 공감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312,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받은 이후 전국 최초 여성 안심마을 조성, 경북도내 최초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 설치 등 여성 안전강화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한 성과로 201812월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150여명 시민참여단의 정책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구미형 여성친화도시 모델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친화공간을 조성 중으로 앞으로 권역별로 확대 추진하여 균형 있는 공동체 커뮤니티 증진 및 여성복지 기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여성들에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1997년 개관한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취·창업 상담, 직무능력향상훈련사업, 사회문화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2009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받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 단절된 여성들에게는 경력개발지원을, 여성채용 우수기업에게는 기업 홍보와 시설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에 대한 직업훈련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등 여성의 경제적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민선73년간 지역주민, , 기업체 등 전 시민이 공감, 소통, 협력해 우리 시에 맞는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전달체계의 기본 틀을 바로 세우기 위해 힘쓴 기간 이었다, “앞으로 다양한 인적물적 복지자원을 바탕으로 온도차가 없는 양질의 서비스가 골고루 제공되고 모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구미형 복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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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맞춤형 공감복지로 행복의 가치를 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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