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구미시가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19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에서 그간의 투자유치 공적을 인정받아 3개 모든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상북도투자유치대상은 시·, 기업체, 공무원 등 3개 부문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앞장서고 투자유치 관련 공적에 대한 인정으로 시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기업체 부문에서는 멀티칼라강판을 생산하는 아주엠씨엠()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아주엠씨엠()1995년 창립해 오랜 기간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최초로 멀티칼라강판 제조방법 및 제조 장치를 개발한 회사다. 2013년부터 6년 연속 흑자경영과 더불어 신축공장 투자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인재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 국가경제발전 기여 상공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8월 중소기업 제조혁신부문 최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시군 및 공무원 분야에서 구미시와 기업지원과 공민정 주무관이 각 최우수와 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구미시는 20193개사 5712억 원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219개사, 8375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으며, 국내외 타깃기업 투자유치, 투자유치설명회, 5단지 현장투어, 유치기업 사후관리지원 등 다양한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해 왔다.

 

 현재 구미국가산업단지는 2020년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상생형구미일자리 추진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중심으로 변화의 전환점을 맞고 있으며, 탄소섬유, 이차전지 분리막을 비롯한 자동차 전자장치, 전자 의료기기 등 소재부품 산업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국내·외 기업의 새로운 투자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불안한 국제정세에도 불구하고 민선7기 이후 8개사, 13935억 원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을 비롯한 총 323개사, 1840억 원의 투자유치성과를 달성했다.

 

 이처럼 구미시의 높은 투자유치 성과의 비결은 다양한 기업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맞춤형 사후관리 및 신속한 기업애로사항 처리를 통한 신뢰구축에서 비롯됐으며, 이는 국내외 첨단산업중심 기업유치와 실질적 투자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미시는 지금의 변화된 산업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해외자본유치를 통해 기업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증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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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구미시 최우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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