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참여율을 높이기위해 오는 12월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관람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백신접종을 완료한 칠곡군민은 관람료를 면제하고 타 지역 주민은 50% 할인한다. , 호국평화대학 등 기념관이 운용하는 각종 교육과 프로그램을 신청할 경우 우선 신청 기회를 부여한다.

 

관람료 감면은 매표소에 전자 또는 종이 예방접종 증명서를제시하면 되며 예방접종 증명서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질병관리청COOV, 정부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백선기 군수는 민선74년차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안정,코로나19예방 백신의 원활한 접종 등의 3대 분야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민생 안정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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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관람객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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