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2020년 첫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포항 호미곶에서 새해 첫 해맞이를 함께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들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및 구청장 70여 명은 대구 앞산충혼탑에서 다함께 신년참배 행사도 가졌다.

 

 대구경북을 하나의 나라처럼 만들어 수도권과 경쟁하는 경제공동체를 만드는 첫 테이프를 시도지사가 함께 끊는다고 할 수 있다.

 

 2020년은 어느 해보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결정할 통합신공항 건설, 해양도시 대구를 위한 영일만 신항만 활성화 등 경쟁이 아닌 상생으로 함께 해야 할 현안들을 마주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20년의 첫 번째 축제인 포항 해맞이 축전과 총혼탑 신년참배 행사를 시도지사가 함께 한 것은 어느 때보다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520시도민에게 공동으로 새해 첫 인사를 하였다는 점에서 구호에만 그치는 상생협력이 이제는 확실히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해 1226일 있었던 도정성과 브리핑에서도 대구와 경북이 통합과 상생은 문화관광과 경제통합을 넘어 최종적으로 행정통합으로 가는 로드맵을 그리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해맞이를 함께함으로써 의지를 다시한번 강조한 것이며, 취임  처음으로 참여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역시 뜻을 같이 할 것임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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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2020년 첫 시작은 대구경북 통합과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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