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금설 소방관 

 

현장에 강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경북소방학교는 제4회 인명구조사 평가에서 교육훈련과에 근무 중인 여성 교관 금 설(, 29)이 인명구조사 2급 인증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인명구조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구조 대원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강인한 체력과 고난도의 인명구조기술을 요구하며, 이번 평가에서 금설 교관은 경북 여성 소방공무원으로는 2번째로 인증시험을 통과했다.

 

평가 종목은 20미터 왕복 오래달리기 60, 200m 수영 5분 이내 완주, 입영 3, 잠형 25m 및 수중 인명구조, 수직수평 로프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 총 11종목이며, 하루에 모든 종목을 평가한다.

 

한편, 2019년도 인명구조사 인증시험에는 100명이 응시해 38(38%)이 합격했으며, 지난해에는 142명이 응시해 45명이 통과, 31.7%의 합격률을 보였다.

 

금설 소방관은 소방학교 교관으로써 현장에 강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관 스스로 뛰어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이번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금설 소방관은 전국 최초 실화재 훈련 여성 교관이며, RIT(소방관 생존·구출) 전국 최초 여성 교관으로 경북소방학교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용태 경북소방학교장교관의 자질은 곧바로 교육생의 현장 활동 능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책임이 막중하다라며, “교관 및 교육생의 능력과 기술을 향상시켜 최고의 소방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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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학교, 여성 교관 인명구조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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