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8(수)
 

 

  

  

 상주시 성주봉한방사우나가 2013년 직접 운영을 시작한 이후 누적 이용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성주봉한방사우나는 9일 오전 1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인 박태만(84, 상주시 모서면)씨에게 축하 꽃다발과 함께 상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작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박 씨는 어르신 건강의 날을 맞아 목욕을 하러 왔는데 100만 번째 당첨이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주봉사우나는 민간 사업자가 운영하다 201311월 상주시 직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에는 182천명이 방문했고 수입이 8100만 원을 기록했다. 성수기인 최근 매일 1천 명에 가까운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용객의 40% 이상이 타 지역 사람이다.

 

 성주봉한방사우나는 201010월 상주시가 67억 원을 들여 은척면 남곡리에 부지 19000에 지하 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 남녀사우나, 한증막(황토·맥반석), 토굴찜질방, 족욕장, 한의원, 식당, 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우나는 한약재를 우려낸 탕으로 차별화해 이용객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한방사우나는 지난해 9월부터 어르신 건강의 날을 지정해 매주 목요일 만 65세 이상 이용객에게 입장료 1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버스 이용객들의 따뜻한 휴식터인성주봉따쉼터를 설치하고 장애인 주차 구역 확대, 족욕장 벽화 조성 사업, 닥터피쉬 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동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장은 “6년 만에 이용객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성주봉한방사우나 운영에 있어서 큰 의미라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상주의 휴양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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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성주봉한방사우나 누적 이용객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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