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협약 체결 26개월 만에 결실, 전국 최초 대기업 직접 투자 일자리 모델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 세계 최고 수준의 양극재 기술 확보

5천억 원 투자, 8200여 명 고용 유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2024년 양산 시작,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급 안정화 기여

문재인 대통령 구미형 일자리를 통해 대한민국이 배터리 강국으로 도약할 것

 

대한민국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구미형 일자리 LG BCM 공장이 마침내 착공식을 갖고 배터리 강국의 꿈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11일 오전 10시 구미코에서 상생의 미래, 구미가 당긴다라는 슬로건아래 개최된 착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임서정 일자리수석 등 중앙부처 주요 인사들과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김우성 LG BCM 대표이사 그리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구자근 국회의원, 지역 노사민정위원회 위원, 상생협약 기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지원 및 협력기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개월 만에 결실을맺은 구미형 일자리 LG BCM 공장 착공을 축하했다.

 

지난 20197월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이번LG BCM 양극재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구미형 일자리를 통해 대한민국이 배터리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말해 그 의미를 더했다.

 

LG BCM 양극재 공장은 구미국가5산단 내 부지 66,116(2만평), 건물 연면적 약 75,900(23,000)로 이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24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LG BCM은 직접고용 187명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채용하게 되며, 고용유발효과 8200여 명, 생산 유발효과 7천여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450여억 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그동안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두 차례에 걸쳐 투자협약과 상생협약을 체결해 고용투자, 상생협약을 구체화하는 노력 끝에 지난해 1229일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구미시 노사민정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담은 합의를 도출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근로자는 노사분규를 최소화하고 노사갈등조정위회 설치 및 참여로 노사협력 강화에 노력하며, 생산성 향상 교육에 적극 참여한다.상생기업은 지역 인재를 우선으로 채용하고 협력업체, 5산단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ESG펀드 운영, 상생협력기금 조성에 참여한다. 지역 고교와 대학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과 우수인재를 공급하고 시민사회는 노사 간 갈등 해소 절차에 참여해 우호적 여건을 조성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투자보조금 지원, 국가산단 50년 무상제공, 기업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상생협력기금 조성(60억 원), 상생협력지원센터 등을 통해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쓴다. 구미형 일자리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을 강화해 이차전지 첨단소재 클러스터를 구축,대한민국 배터리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구미형 일자리 공장 착공은 글로벌 공급망의 위기 상황에서 지역의 노사민정이 어떻게 상생해서 대응할 수 있는지보여주는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장세용 시장은 구미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구미형 일자리 LG BCM 공장 착공이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지역 노사민정이 합심해 구미가 이차전지 클러스터의 심장으로 도약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형 일자리 사업은 구미 지역경제가 직면해 있는 기존 주력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이차전지 첨단소재 클러스터 구축 등구미와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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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일자리 LG BCM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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