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구미시는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변화된 오미크론 대응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의원 검사 치료체계 전환으로 지난 14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상 양성자도 확진으로 바로 인정됨에 따라 시민은 보건소 뿐만아니라 가까운 병의원에서도 편리하게 검사가 가능하며,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가정내 재택치료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 3.21.현재 신속항원검사 가능 병의원 46, 비대면진료의원 56개소)

 

이에 시는 확진자 규모 증가에 따라 중등증 환자를 위한 격리병상 50(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구미차병원, 구미강동병원)를 운영 중이며, 코로나 증상 외 기저질환 치료를 위한 입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병상 배정에 어려움이 가중함에 따라 코로나 19 무증상, 경증 확진자의 기저질환 치료를일반 병상에서도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조정해관내 3개 병원에 대해 38(순천향 18, 16, 강동 4) 병상을 추가 지정했다.

 

또한, 관내 코로나19 확진 산모가 안전하게 분만 치료할 수 있도록 분만가능병원의 협조를 구하고 재택치료 단기외래진료센터는 재택치료 중 필요한 경우 대면진료, 검사, 처방, 투약 등적절한 외래진료 제공으로 안정적 재택치료 체계를구축하기 위해 관내의료기관 중 구미강동병원에 국비 100%(1988만 원)지원해 오는28일 개소한다.병원 내원 시 이동 수단은 확진 자 개인차량(본인 운전도 가능)으로 이동하는 것이 원칙이다.

 

권준경 보건행정과장은 시민이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불안한상황에서 관내 의료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으로 의료진의 적극적협조를 구하고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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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변화된 오미크론 대응에 발빠르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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