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의 인구현황, 상가 및 편의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등 2019년도 12월 말 기준 정주환경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우선 인구현황을 보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17443명으로 지난 9월 말 16317명 대비 1126명이 증가했고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인구를 포함한 실제 거주인구는 2312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입인구 현황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동, 예천을 비롯한 인근 시군과 대구광역시 전입인구의 증감률은 미미한데 비해 타시도 전입인구는 지난 분기 1392(8.5%)에서 이번 분기에 2165(12.4%)으로 773명이 증가한 것이다.

 

 상가 및 편의시설은 지난 분기 712개에서 729개로 소폭 증가했다. 일반음식점 202, 학원 128, 이미용 36, 마트 25, 카페(디저트) 39, 의료 17, 금융 15개 등으로 집계 됐다, 이 중 학원이 전분기 95개에서 128개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료시설은 70병상 규모의 병원이 개원하는 등 병의원이 12개소로 신도시 주민들의 의료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시설 현황은 어린이집(29), 유치원(5), 초등학교(2), 중학교(1), 고등학교(1) 38개교() 4230명으로 전분기 대비 변동사항은 거의 없는 것으로 이중 어린이집은 정원 182명 대비 현원 882, 유치원은 정원 802명 대비 현원 624명으로 각각 170명 및 85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주거시설 현황으로 아파트는 10개단지 7749세대 중 7445세대가 분양 7201세대가 입주하고 오피스텔은 9개소 227실 중 1732실이 분양, 1751실이 입주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 율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올해 신도시내 일가정 양립지원센터,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가 준공 되고 코오롱 하늘채 분양 및 향후 신도시내 건축 중인 3개동 183개 점포가 있는 대형 상가(빌딩) 공사가 마무리 되면 유입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석호 경북도 신도시조성과장은 신도시 조기 활성화 및 인구유입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정주환경을 개선해 도청 신도시를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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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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