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김천시 보건소는 최근 가파른 기온 상승으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최근 고온다습한 기온이 이어짐에 따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일으키는병원체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최근 들어 연휴나 휴가철 단체 모임과 국내외 여행기회가증가하면서 감염병의 집단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환경에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 또는 식품을 섭취하여 감염되므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하며, 감염력이 강해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발생한 경우 증상 소실 후 48시간 이상 집단생활을 제한하는 것이 권장된다.

 

윤현숙 보건소장은 수인성 감염병은 소독되지 않은 물이나 상한음식, 비위생적인 생활환경 등으로 주로 발생하므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손 씻기, 안전한 음식섭취 방법(익혀먹기, 끓여먹기)을 준수하여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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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인성 감염병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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