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김천시는 지난 5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2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협업 사항을 논의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8개 협업부서와 김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김천부항댐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태풍, 호우, 강풍, 폭염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추진사항 점검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별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이라는 기상청전망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중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취약시간 대 재난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재난 예·경보시설 상시 작동상태 유지 및 민··군 협조체계 구축 등 선제적으로 재난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주민대피와 통제기준 등을 마련하고 안전시설 설치, 전담 관리자 현장배치 및 예찰을 강화하는 등 집중 관리하도록 했으며, 배수 펌프장, 수문·저수지 등 방재시설물을 수시 점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심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저감시설인 그늘막 82개소와 무더위 쉼터 261개소를 운영하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도로 살수차 7대를 운영해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자연재난 대비와 대응을 위해 모든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하여는 사전점검, 예찰 등 적극적으로 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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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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