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3(목)
 

 

     

 김천시가 국내외 선수들이 전지훈련지로 잇달아 방문하면서 전국 최적의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배드민턴, 테니스 등 8개 종목 84개 팀 12천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으로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방문했으며, 이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7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러시아 다이빙팀, 벨라루스 수영국가대표팀, 헝가리 수영국가대표팀 등 6개국 7개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김천을 방문했고 올해도 도쿄올림픽 준비를 위한 전지훈련지로 독일을 비롯한 9개국 13개 팀과 유치 협의 중에 있는 등 국내 팀뿐 아니라 해외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유치 성과는 대한체육회와 중앙경기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과 더불어 세계적 수준의 실내수영장과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등 훈련시설이 한 곳에 집중돼 있는 체육 인프라와 접근성, 지속적인 투자에 의한 것으로 김천시는 훈련 기간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대한의 훈련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제공과 스포츠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스포츠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만큼, 김천의 우수한 경기장 시설과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보다 많은 국내외 스포츠팀들의 전지훈련을 유치,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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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내외 스포츠팀 전지훈련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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