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이우석)는 지난 19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대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우석 회장은 “20기가 출범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고 그동안 20기 자문위원님들께서는 민주평통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셔서 통일의견수렴과 정부 한반도 평화정책을 널리 홍보하는데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변화된 한반도 통일정책과 평화정책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정책건의가 더욱 더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 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번 3분기 정기회의 주제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에 대해 전기식 자문위원의 토론 진행으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국제사회의 반응과 한반도 위기관리의 중요성국제 정세 및 북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감하면서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했다.

 

, 이날 정기회의에서 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미중, 미러 관계 악화로 유엔의 추가대북제재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북한이 스스로 설정한 모라토리엄을 철회하고 ICBM 시험발사를 재개하며 한반도 핵무기 선제 사용을 위협하는 등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응해 한반도 위기관리와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력을 높이고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는 담대한 계획에 따라 통일정책 비전과 3대 원칙, 5대 핵심과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분기 통일의견 수렴에 앞서 최수용 간사의 진행으로 ‘20222분기 의견 수렴 결과가 보고되었다.2분기 의견 수렴 주제는 남북관계 정상화와 평화의 한반도 건설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이었으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우선 추진과제 통일준비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의 내용이수렴됐다.

 

가운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서는 남북대화, 남북관계 정상화, 북한 비핵화,국제사회 공조 강화, 대북제재 유지·강화, 북핵미사일 대응 강화 등의 의견이 상위 과제로 도출됐으며, ‘통일준비를 위해서는 통일관련 법제 구축, 통일담론 확산, 유아·청년·청소년 통일교육 강화, 국제사회 통일기반 조성, 디지털 통일교육량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그밖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남북대화 재개와일관성 있는 대북정책, 북핵문제 해결, 국민과의 소통 창구 다양화, 한국 국방력 강화 등을 정부에 바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