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구미시 선산보건소(소장 최현주)는 지난 5월부터 이달 현재까지 보건진료소 10개소, 보건지소 5개소에서 치매·인지저하·일반 어르신들 100여 명대상으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가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예쉼은 치매관리서비스 제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위주로 5~15명 어르신을 모집해 1년 동안 총21회기 수업을 하는 치매교육 프로그램이다.소근육 활성화와 뇌세포를 자극시키는 만들기, 그리기 등의 창조활동과 과거 긍정적인 자아상을 느끼도록 하는 회상활동등 다양한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억공부방 교재의 문제를 풀며 인지강화를 돕고 만다라 색칠하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수업을 진행하는 보건진료소 및 보건지소 담당자들은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매회 칭찬과 격려로 마음을 이끌어내고 듣지 못하거나 읽지 못하는 어르신들과 치매, 인지저하자들이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최현주 선산보건소장은 치매는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지만,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것이 치매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예쉼을 통해 참여자들이 느끼는 성취감과 자아존중감 등은 노년을 더욱 풍요롭고 희망차게 할 것이라고 확신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선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054-480-4354~6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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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보건소, 15개소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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