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포용도시 조성

맞춤형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지역인재 지원투자 확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지역사회 돌봄 강화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중증장애인 돌봄망 강화로 함께 잘사는 사회구현

독립운동 정신을 잇는 보훈선양사업 확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으로 시민 복지서비스 강화

저소득층을 위한 기초생활보장 강화


 

구미시주요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적극 소통하는 전략적 시정홍보를 지난 8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세 번째 브리핑으로지난 16일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지정책을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주재로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전 생애를 아우르는 소통하는 공감복지라는

주제로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추진과,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로 시민들의 소득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복지혜택을 늘리고 삶의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정책들을 발표했다.

2022년 주요 성과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장애인활동지원 등 제공기관 1개소 추가 지정 고독사 예방 공모사업 선정 어린이집 시간제보육 통합형 공모사업 선정 드림스타트사업 우수기관 선정 아이돌봄 서비스 우수 제공기관 선정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 선정 장학기금 321억 원 조성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1.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포용도시 조성

어린이집 지원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제공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사업비 60억 원투입, 연면적 1,674규모에 장난감도서관, 영유아 체험놀이실, 보육실등을 갖춰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교사·부모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육아종합지원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내년에는 0세에서 만 1세 아동양육가정에 월 35만 원에서 70만 원의부모급여대폭 지원, 340여 개 어린이집 교재교구비와급간식비확대하고 어린이집 운영상 어려움과 부모 부담을 완화하게 되며, 한부모가족 지원대상 확대와 취약가족 가족역량강화 사업, 다문화가족 학습지원 다양한 가족 포용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보편적 초등돌봄 다함께돌봄센터를2026년까지 17개소확충하고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를 위해 구미형 아픈아이 돌봄센터조성과 경북 최초로 선정된 돌봄공동체 국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민주도형 육아공동체 기반 마련으로 일·가정 양립문화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2. 맞춤형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지역인재 지원투자 확대

구미시 청소년 인구(2022.10월말기준)72882명으로 전체 인구의 17.8%로 전국(15.8%), 경상북도(14.3%)에 비해 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아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힘써 왔으며,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산동읍 신당리 20 우항공원 내에 총사업비 100, 지상 4(연면적 3,685) 규모로 댄스·음악연습실, 스마트체육시설, 북카페, 등을 갖춘 청소년 종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59억 원 교육비(고학생 방과후 프로그램, 특성화 학교, 학교급식 등 지원)를 지원하고 321억 원 장학기금을 조성해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 및 맞춤형 교육복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학·진로 지원센터 설치)내년에 진학·진로 지원센터를 개소해 관내 초··고 학생에게 1:1 맞춤형 입시컨설팅 및 진학정보, 반도체 및 배터리 등 신산업 체험, 학부모 대상 진로 특강 등 지역 특성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교복구입비 단계적 확대 지원) 2021년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7200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약 72400만 원의 교복비를 확대 지원했으며, 내년 1인당 20만 원, 2024년에는 30만 원으로 단계적 확대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3.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총 인구의 10.9%를 차지하며, 매년 노인인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시가 나섰다.

어르신들의 노후 여가생활의 중심축인 경로당 417개소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소별 경로당 지원금을 올해부터 최대 533만 원까지 증액했으며, 내년부터는 20년 이상 300세대 이하 공동주택 경로당에도 개보수비 지원을 확대한다.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교육 수요에 발맞춰어르신 디지털 배움터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급식단가 인상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만 90세 이상 장수노인에게 10만 원(생애 1)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해 장수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예우를 다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4. 지역사회 돌봄 강화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결혼연령 상승고령화 등 초핵가족사회 및 1인가구 증가로 돌봄기능과 사회안전망이 약화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300명에게 AI스피커를 설치 할 예정이다.

AI스피커는 1인 가구 돌봄대상자와 정서적 대화로 우울증 및 불안감을 낮춰 자살을 예방하고 AI, IOT 기반 상시 위험요인 모니터링 및 관리(24h, 365)로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신규 시책으로 문 열림 센서, CCTV, 창문 잠금장치 등 안심홈 세트를 지원하는 우리집 경호원 파견 사업을 추진해 여성의 행복지수를 더욱 높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한다.

 

5. 중증장애인 돌봄망 강화로 함께 잘사는 사회구현

구미시 등록 장애인은 16827명으로 그중 중증 장애인은 3840명이며, 년부터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기존 상수도 요금을 지원 받고 있는 가구를 제외한 4800여 가구에 매월 5100원의 상수도요금과 1500여 저소득 중증 장애인 가구에 월 5만 원의월동난방비를 5개월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거주환경 및 시설의 개선을 위해 장애인복지시설 등 20개소에 88억 원을 지원하고 사랑의쉼터 생활관 신축과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4개소의 기능보강사업으로 이용자의 편의 증대 및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내년에는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부재로 일시보호가 필요한 장애인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사업비 27900만 원으로 단기거주시설 1개소를 신축해 긴급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6. 독립운동 정신을 잇는 보훈선양사업 확대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확대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을 합당하게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참전명예수당 인상 및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을 5만 원 인상해 월 20만 원을 지급하며,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해 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훈예우수당 인상 및 지급연령제한 폐지) 기존 만65세 이상 보훈대상자에게만 지급해오던 보훈

예우수당을 내년도부터는 지급연령제한을 폐지하고 전 연령에게 합당한 보훈예우를 지원할 예정

이며, 대상자에게는 5만 원 인상된 월 10~1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구미 독립운동 선양 프로그램 패키지 사업 추진)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위국헌신을 기리는 선양프

로그램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세대 중심의 보훈문화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7.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으로 시민 복지서비스 강화

구미시에는 2400여 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처우개선을 담아내는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내년부터는 자기계발 및 문화생활 등을 할 수 있도록 구미사랑상품권을 활용하여 복지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돌봄휴가제건강검진휴가제 등 처우개선 사업을 제도화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통한 사기를 진작시키고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복지 증진 및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8. 저소득층을 위한 기초생활보장 정책 강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12300여 가구에 대해서도 소외됨 없이 기본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급여 지원,스마트플러그 안부살핌 서비스, 의료급여 사례관리, 자활지원 및 자산형성지원사업등을 추진하며,

또한,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목돈마련 사업인 자산형성지원 사업 중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지원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100% 이하청년까지 확대돼 더 많은 저소득 청년들의 든든한 출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9.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지도점검 강화 및 시설지원 확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외식 및 집단급식이 다시 증가됨에 따라 시기별, 계절별, 업종별로 체계적인 식품위생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식중독 발생시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보고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며, 외식문화 트렌드 변화와 이용객들의 편의증대를 위해 추진된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은 올해 15개소 2500만 원을지원했으나, 부터 2027년까지 매년 100개소부터 최대 200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해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선진 음식 문화 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다.

앞으로도 위생업소에 대한 각종 시설 지원사업 확대와 강화된 식품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고 다양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행정으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및 따뜻한 나눔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 생애를 아우르는 소통하는 공감 복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