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3(목)
 

 

 

스마트그린산단·산단대개조·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제조 혁신 생태계 구축

차세대 먹거리 방위산업육성, 방산혁신클러스터로지역산업 혁신 선도

공단 도시재생혁신,Work·Play·Live 공간혁신 완성

 

구미시는 11일자 직제개편을 통해 스마트산단과를산단혁신과로 변경, 기능 및 사업을 확대·보강했으며, 새해 첫 업무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방산 관련 중소기업 방문으로 시작하며, 구미경제 재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했다.

산단혁신과는 산단혁신, 방위산업, 산단재생 3개 팀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의 중추인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 미래 먹거리 육성 및 명품 근로·정주여건 강화에 앞장서며, 변화와 혁신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새롭게 디자인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그린산단, 산단대개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제조 생태계를 혁신하다.

 올해 4년차 사업 마무리를 준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조현장에 본격적으로 뿌리내리며, 디지털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그린산단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혁신의 중심에 자리잡았다.

지난 한 해 중앙정부로터 국비 200억을 확보해 스마트그린산단 7핵심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지역기업 400여 개 사가 공정 자동화, 에너지 효율 향상, 미래먹거리 창출 등 기업 체질개선을 업그레이드햇으며, 기술개발-설계-시제품제작-사업화-양산-인력양성에 이르기까지 제조 전주기를 지원하는 생태계도 구축했다.

구미를 중심으로 김천칠곡성주와 연계하는산단대개조 사업도 20여개 사업(3892억 원)이 추진돼 구미산단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동반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과학기술 기반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216억 원)도 기술이전 74, 연구소기업 설립 19개사, 신규창업 22개사, 투자연계 약 44억 원 등 목표대비 상향하는 성과를 나타냈으며, 올해도 국비 20억 원을 확보해 지역 기업의 R&D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방위산업, 지역 핵심 첨단산업으로 자리잡다.

방위산업은 국가안보의 핵심 기간산업이면서 최첨단 기술개발의 국가 테스트베드 역할로 과학기술적 파급효과가 매우 높은 정부 핵심 정책 사업이다. 김장호 시장은 2023년을 시작하면서 방산관련 중소기업인 엘씨텍을 제일 먼저 방문해 근로자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지역 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시는 지역의 LIG넥스원, 한화시스템이라는 방산 체계업체와 대학, 연구소, 군 등이 지역 산학연관군 협의체????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통해 긴밀히 연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0월 말에는 지역 방산 관련 기업 83개사를 기반으로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가 창립되는 등 방산 육성 인프라도 착실하게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말 한화시스템()LIG넥스원()3100억 원 시설 투자유치와 삼양컴텍 공장 설립 착공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관심과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구미 미래 50년을 책임진다.

 구미는 1단지부터 5단지까지 총194만 평 내륙최대 규모국가산업단지2400여 개의 제조업체가 있고 주생산품은 통신장비, 반도체, 모바일, 5G, 탄소섬유 등으로 전국 산단 중 전기, 전자 분야에서는 생산, 매출, 고용 면에서 독보적이다.이러한 인프라가 기반이 된 구미는 유도무기와감시정찰 장비의 최대 생산거점이기도 하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국방 5대 신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클러스터를 구축, 관내 방산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 강화를지원하는사업으로 R&D 기술 역량 강화 및 지원이 필요한 우리 구미에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국방벤처센터가 있는 전국 10개 지역에서 신청 가능한 사업으로 그 중 기초지자체는 구미가 유일하다.

                                                     

 

구미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명품 산업단지 공간을 혁신한다.

 구미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이 지난해 12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지정 변경계획(2) 승인을 득하며, 2023년 시행계획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전망이다.

혁신지구 조성사업은 ‘Work·Play·Live가 어우러진 브랜드 산업단지비전으로 공단동 일원에 총사업비 1998억 원을 투입해 2025년도 완공을 목표로 현재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산업융복합지구(기업혁신지원센터, 기업성장센터) 산업문화혁신지구(산업도서관, 산단어울림센터, 그로잉센터,시립어린이집), 의료혤스융합지구(산단헬스케어센터, 의료·헬스연구센터, 공유오피스텔 등), 근로상생복합지구(통합공공임대주택) 산업단지의구조고도화와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산업·문화·복지·상업·주거 등 다양한 기능이 융복합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 변화와 혁신은 지속된다.

 

시는 구미국가산단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40억 원),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 DX 기반 구축(1785천만 원) 등 공모사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근로자 위해예방 XR 메타버스 안전산단 구축(156억 원) 산단 공동화지역 스마트화 임대공장 시범사업(200억 원) 초정밀 부품 제조 혁신 플랫폼 구축(195억 원) 등 신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국회, 경북도 등 긴밀한 협조체계로 국비확보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2023년 시정목표를 미래의 시작, 혁신의 중심! 구미 재창조!’로 정한만큼 미래를 선도하는 산업혁신 성장의 중심에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있을 것이라며, 내륙 최대 산업도시의 재도약으로 구미 경제회복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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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구미국가산단의 미래를 혁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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