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군위군은 9일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을 추진함에 있어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실효성 있는 유치 방안의 모색·대응을 위해 군사분야 전문가 및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으로 구성된 군위군 군부대 유치 민간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전 국방시설본부 사업부장 고재균 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윤진오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 협의회장이 선출됐으며,민간자문단과 군위군은 군부대 유치 전략 수립과 추진현황, 주민의 여론 등에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군부대 유치가 군위군에 상주 및 유동인구와 청장년층 유입의 효과가 있고 군사시설 유치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동시에 들어오면서 이에 따른 인구구조의 변화와 편익기반 조성을 통해 획기적인 군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앞으로 민간자문단은 군부대 유치 전략 수립과 진행 상황 점검, 군부대유치 실현을 위한 자문 및 홍보에 힘쓰기로 했으며, 대외협력을 통한 조직적 대응 및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군위군은 국군 부대 4곳과 미군 부대 3곳을 통합 유치해 지역 주민들이 군부대의 문화·체육시설과 상업시설 등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민과 군이 공존하는 민군상생 복합타운 방식인 밀리터리 타운을 조성함으로써 신공항과함께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진열 군수는군위군 군부대 유치 민간자문위원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군부대 유치에 전력을 다해 반드시 군부대를 유치하고군위군이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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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부대 유치 민간자문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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