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6(월)
 

 

경북=김봉국 기자/ 경북도는 지난 11일 동절기 공사중지했던 공공건설사업장에 대해 31일자로 공사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앞으로 큰 추위는 없는 것으로 기상청 장기예보가 발표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했다.

 

이번 공사중지 해제로 현재 공사 중지중인 사업에 대해 일제히 재 착공해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품질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송군 현동면에서 현서면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68호선 포항~안동간 도로건설공사 등 도내 건설공사가 현장실정에 맞춰 일제히 재개된다.

 

한편, 기온 영향을 받는 콘트리트 타설 공종 등은 공사중지가 해제되더라도 기온 급강하 시 한중콘크리트 타설 품질관리 기준에 맞게 시공하도록 현장 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 물가상승 등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은 예년보다 앞당겨 발주할 계획이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약금액의 최대 80% 선급금 지급,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를 적극 추진해 상반기 중 올해 예산의 70%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최근 온화한 날씨가 예측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함에 따라 각종 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물가상승 등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 도급, 지역장비 및 지역자재 반영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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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설사업장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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