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구미=옥춘석 기자/ 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을)27일 구미 산장(산동장천)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의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가뭄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하고, 농어촌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농업생활환경용수 등 다목적 용수를 확보해 공급하는 사업이다.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구미시 최대 숙원사업으로 사업대상지인 산동읍, 장천면 일원은 20년째 상습 가뭄지역으로 농민들이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마다 구미시는 해당사업을 공모 신청했으나, 기본조사 신규착수지구에서 제외되었던 아픔이 있다. 이에 김영식 의원은 2022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정에서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담당자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올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구미 산장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올해 확보한 국비 3억 원으로 기본조사를시작으로 총사업비 374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용수관로 39km보수하고 양수장 6개소, 취입보 4개도 등을 추가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 중에 사업계획 설명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영식 의원은 “3만 산동장천 주민들이 지난 20년간 염원해온 숙원사업임을잘 알기에 사업 추진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향후 세부설계와착공과정까지 중간중간 소식을 알려드리며,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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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동‧장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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