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8(수)
 

 

 

  

 김천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3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가 지역산업의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종합적으로 심사·선정해 국비 9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협력기관은 경북보건대학교, 선정된 사업은 창업창직 교육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인력양성사업과정이. 이번 기회를 통해 총 37명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창직 교육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과정은 만30세에서 55세의 예비창업자를 모집 후 초기사업비 지급, 창업 프로그램 운영 및 선배 창업자와 1:1멘토링 등을 통해 예비창업가의 창업창직을 돕는 과정이며,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인력양성사업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사업으로 저 출산 및 고령화 정책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더하기 사업과 연계해 노인복지 서비스 인력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두 개 사업은 협약체결 후 3월부터 사업대상자 모집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고용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창업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앞으로도 일자리와 관련된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처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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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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