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8(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2020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7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2월까지 총 990명의

 청년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200명을 추가로 지원한다.

 

 도내 중소기업에 양질의 청년 인재를 공급하고 인구감소,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청년 유입

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어 참여기업과 청년이 모두 만족하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사업 참여는 원하는 기업이 청년을 신규로 채용한 후 온라인(www.jobforu.co.kr)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여기업

에는 청년채용 1명 당 월 20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기업 당 최대인원 3명이며, 현재 참여 중인 기업은 

 인원을 포함해 산정하고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참여 인원이 차등 배정된다. (매출 20억 미만 최대 1, 30억 미

만 최대 2, 30억 이상 최대 3)

 

 사업 참여 기업의 요건으로는 경상북도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으로 제조시설을 갖추고 가동 중인 기업

으로 만39(1980. 1. 2. 이후 출생자) 이하 청년을 2020. 2. 1. 이후 신규 채용한 기업이며, 2년 고용 후 정규직

 전환 및 지속적인 고용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기업 선정은 매출 규모, 종업원 수, 참여 청년 월 급여, 부설연구소 보유 등의 평가항목에 따라 서류평가 후

 고득점순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참여기업이 포기 또는 취소할 경우 시군별 차 등위 순으로 결정한다.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청년 채용이 완전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

도록 사업의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청년과 기업의 희망을 만들어 내는 중

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홈페이지(   www.jobforu.co.kr  )에서 확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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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내 기업, 청년 채용하면 월 200만 원씩 2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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