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김봉교 자유한국당 구미을 예비후보가 진미동 빈 원룸을 활용한 청년창업 허브인 청년 창업타운건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룸밀집 지역으로서 빈 원룸이 진미동의 취약점 해결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원룸을 임대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 청년 창업 타운을 조성할 경우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힌 김 예비후보는 기업지원센터와 공동작업장, 연구동, 민관학 협력 연구동, 기업전용 공간, 숙식동 등을 설립해 청년창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는 청년 창업 타운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창업타운이 4차 산업혁명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청년창업 특구 지정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부처와 협력해 나가겠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다, “이를 위한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해 임대비, 창업활동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소상공인 창업과 아이디어 창업 등 예비청년 창업자가 성공신화를 쓸 수 있는 산실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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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교 자유한국당 구미을 예비후보, “청년 창업타운 건립을 지원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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