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그동안 구미시민들이 염원하던 문화, 쇼핑, 의료, 교육, 레져 등을 통한 하이라이프를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인해 실현될 전망이다.

 

 지난 5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부지에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통과시키면서 구미시가 국제관광도시로 가는 거대한 첫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여기에는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욕구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 및 국제사회까지 관광산업이 미래의 먹거리산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환경에서 구미시가 산업도시로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시의원들이 힘을 합쳐 미래 구미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

 

 구미시는 37.7세의 평균 연령대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20세 부터 60세까지 경제활동 인구로 감안할 때 25세부터 35세까지의 인구는 외부에서 들어온 순간산업인력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이러한 인력들이 10, 15년간 성장해서 구미에 2세들을 낳고 뿌리를 내리고 정착화 된 삶을 유지해야 하는데 교육, 의료, 문화, 쇼핑, 오락. 리조트 등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욕구충족을 채워줄 수 없는 구미에서 탈피하여 대구를 우선으로 각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오랜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러한 현상들은 구미가 젊은 층의 중산층 붕괴로 구미는 노후 도시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투자 감소는 물론 기업의 탈구미화 현상이 발생되고, 공장가동률은 하락하면서 일자리 감소로 인해 구미경제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미시와 주식회사 대산BS는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부지에 사회공익적 실현 중심의 공원조성 사업과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합문화단지의 비 공원조성 사업계획으로 나눠 마스터 플랜을 구미시의회에 제시했다. 여기에는 공원시설 7만여와 비공원시설 3만여를 조성해 관광,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 등 국제적 복합시설 도입으로 구미시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국제적 관광도시의 위상까지 갖출 수 있는 구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는 숲을 통한 힐링, 치유, 자연의 공간적극적인 자연체험과 엑티비티 활동공간으로 만들고 자연과 주민이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각 테마별 콘셉트로 학습, 교육, 휴양, 체험, 활동과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특히 복합문화공간인 구미 시립미술관공공기여와 공원 진입도로 신설 정비는 물론 구미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신구미대교(전장 약850m)민간공원 조성과 연계해서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공원시설계획으로는 수영장, 푸드코트, 컨벤션 센터, 쇼핑몰, 아이스링크, 볼링장, 영화관, 젊은이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아레나’, ‘옥타곤급 클럽 등의 콘텐츠 구성으로 구미시의 문화생활 및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수변을 따라 산책로로 연결되는 공개공지 공간 활용과 함께 국제도시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 상업시설의 콘텐츠 확장으로 초, , 고 대학까지 공인인증을 갖춘 국제학교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클리닉 센터 도입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 배경에는 구미에서 10km대인 의성과 군위에 들어서는 사실상 구미공항과 구미 KTX 정차역 확정으로 인해 우리나라 항공과 철도, 광역고속도로 내륙 교통 중심 지역으로 구미가 새로운 국제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아울러 구미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생산유발액 21969, 부가가치 유발효과 2419, 수입유발효과 약 7236억 고용유발인원은 146명으로 구미시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도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젊은이들의 탈구미화를 막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시와 삶의 가치는 높이고 사회공익을 실현하고 젊은이들이 다시 유입되는 젊고 활기찬 도시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미래도시 긍정과 희망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를 꿈꾸는 구미시의 정책과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도시와 도심을 재생프로젝트를 통해 유명해진 일본의 도쿄 록폰기힐스,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미국 뉴욕 배터리파크시티, 독일 미디어파크처럼 주거, 업무, 쇼핑, 레저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복합문화공간 시대를 열고 이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의 얼굴을 바꾸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치수상의 난관을 극복하면서 강의 공간을 활용한 관광을 새로운 산업으로 성공시킨 미국 텍사스의 공업도시 샌안토니아, 스미다강에서의 도시재생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사례 중 하나인 도쿄, 하천의 재생하천에서의 도시재생으로 관광명소로 거듭난 싱가포르강 등 수변을 활용해 도시재생을 관광도시로 성공시킨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도시재생프로젝트의 기본은 모든 것이 자연과 결합되고 정주환경은 물론 문화와, 쇼핑,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복합적 요소로 작용해야 사람이 모이고, 즐거움이 있어야만 체류하고 또다시 방문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이번 사업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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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동락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구미관광산업 거대한 첫발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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