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군위=안병학 기자/ 군위군은 기정예산 대비 184억 원 증액된 4706억 원 규모의 제3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고 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3회 추경은 2회 추경에 비해 4.07% 늘어난 규모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78억 원이 증액된 4596억 원, 특별회계 6억 원이 증액된 110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재원은 순세계잉여금138억 원, 특별교부세 22억 원, 국고보조금 및 시도비보조금 19억 원 등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대구시 편입에 따른 필요 경비 및 군민과 밀접한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6호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비 등 자연재해 복구와 지원에 중점을 뒀다.

 

주요사업으로는 제6회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비 20억 원과 동부~용대간 도로건설공사 보상금 20억 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31억 원,농어촌도로정비 사업 4억 원, 상수도 관리 사업 및 상수도 시설물 수해복구 20억 원 등이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추경은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 및 대구시 편입에 따른 필요경비 등 하반기 추진이 시급한 현안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재해 복구 등 군민들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제출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94일부터 열리는 제275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96일 확정될 예정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군위군, 2023년 3회 추경 4천706억 원 편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