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영덕)은 지난달 28일 상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조기종식에 도움을 주고자 코로나19 특별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은 매년 순수 회비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단체다.

 

  김영덕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나마 코로나-19의 지역적 확산방지를 위해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시는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금지정기탁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주민에게 연계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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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중앙로타리클럽, 성금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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