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칠곡=김용호 기자/ 칠곡군은 저 출생 및 고령화, 인접 대도시로의 인구 유출 등으로 인구 11만 명 붕괴에 직면한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감소세를 전환하기 위해 지난 20일 기산면, 21일 약목면에서 칠곡주소갖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면소재지와 농공단지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김재욱 군수와 군의원, 마을이장,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동참 분위기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저 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가족의 소중함과 일과 가정의 양립 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군은 미 전입 실 거주 주민에 대해 주민등록 이전할 수 있도록 기업 근로자와 대학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욱 군수는 인구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다, “우리 칠곡군이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의 14개 기관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주민들의 주소갖기 실천과 동참을 호소하는 현수막을 게첨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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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인구증가 홍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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