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8(수)
 

 

 

 김천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착한 임대인 운동에 범시민적인 붐(boom) 조성을 통해 참여정신을 실천하는 선진 시민을 양성하고자 Happy together 김천! 착한 임대인 운동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홍보 및 동참 호소에 나섰다.

 

 시내 주요 상점가 및 도로변 8곳에 홍보 현수막을 내걸었으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를 대상으로 홍보 협조 공문을 발송 하는 등 적극적 동참을 당부하고 관내 주요 기관·단체 및 사회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정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주요 기관·단체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경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경기침체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자는 취지에서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운동으로, 김천시 관내에도 임대인 20명이 33개 점포에 임대료 면제 또는, 인하를 결정(03.06기준)한 것으로 알려져 Happy together 김천 참여정신 실천의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서민 생계의 최일선인 전통시장(황금시장, 평화시장) 4개 점포에서는 작게는 월세 30% 인하, 많게는 월세 100% 감면 의사를 밝혔으며, 구도심 상가 밀집지역인 평화로상가 일원에서도 7개 점포에서 월세2050% 인하 또는 월5070만 원 감면에 나섰다. 식당가인 부곡맛고을상가 2개 점포에서도 월세4050%를 인하 하겠다는 등 착한 건물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참여정신 실천으로 어려운 시기 고통 분담에 적극 나서준 임대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범시민적 확산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참여 시민 및 단체에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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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착한 임대인 운동 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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