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목)
 

  

 

 

 상주 쌀이 호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지난 6일 한미래식품(지역 수출업체)과 회원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쌀(아자개쌀)을 호주로 수출했다.

 

 수출 길에 오른 쌀은 13.3(20피트 컨테이너 1)이며, 금액은 30백만 원 정도다. 이달 말에도 비슷한 물량을 선적할 예정으로 상주 쌀은 올 13일 첫 수출 이후 호주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 매월 26톤 정도 주기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호주 시장에는 2017년 소량(2.9)을 수출한 이후 이렇다 할 실적이 없었으나, 코로나 19 사태 이후 해외 수출이 어려운 가운데 이룬 성과로 쌀 생산 농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됐다.

 

 최근까지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지 않던 호주마저 입국 제한 조치를 취했지만, 호주 국민들은 건강을 위해 버섯류, 채소 등을 골고루 취할 수 있는 한식에 큰 관심을 보여 우리의 수출 시장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더 많이 알릴 계획이며,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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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쌀, 코로나19에도 호주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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