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3(목)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11일 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기후변화 극복과 새 희망 구미 시대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물관리 기술정보자원을 공유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AI 정수장 운영 등 수도사업 초격차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운영 혁신 협력, 취수원인 낙동강의 주요 수질 데이터 공유, 비상 발전기 및 예비 자재 등 위기 대응 자원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현 정부의 국정 목표 중 하나인 더 나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지방소멸 대응 아이디어 공동 발굴(구미 주소 갖기 등) 등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도 함께 발굴실현해 활기찬 지역경제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세진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구미시와의 협력을 통해극심한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수량수질 물 공급을 실현하고 구미시가지방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하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호섭 부시장은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One-team이 되서 지역 발전과 물 문제 해결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선도적 상생 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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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물관리 기술 정보 공유, 물 문제 상생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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