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목)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1131명의 전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십시일반 모은 성금 5200여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부에 지정기탁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김천시민들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특히, 김충섭 시장은 4개월 간 봉급 액의 30%1천만 원을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활동 둔화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지역경제의 중심축이 되는 계층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

 

 김 시장은 공직자로서 시민들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시민들이 받고 있는 고통에 비해 크지 않은 금액일수도 있지만, 시민들을 향한 공직자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성금을 통해 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국내로 유입·확산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김천시청 전 직원들은 변화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과감한 조치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조치들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성금 모금을 계기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김천시청 전 직원은 한마음·한 뜻으로 최선을 다해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성실한 일꾼이 되기를 다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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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공무원, 5천200만 원 성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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