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목)
 

   

김천시는 내달부터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통한 시민들의 조기치료율 향상을 위해 국가암검진 홍보도우미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운영해 온 국가암검진 홍보도우미 사업은 김천시민 중 자원봉사자를 선정,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관내 암검진 대상자들에게 정확한 암검진 안내를 제공해 암 조기검진을 독려하고 치료율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암검진 대상자들이 안내받은 검진절차에 따라 암 발견 시 의료비를 지원(기준 적합자 1200만 원, 연속 3)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또한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한해에는 홍보도우미 6명을 활용해 1:1 개인별 전화독려 18178, 대장암 검진 채변통을 포함한 검진 독려 우편물 발송 15902, 부항댐 걷기 대회 등 관내 행사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수검률 향상에 힘썼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인자로 기존 5종 암(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에 지난해 8월 폐암이 추가돼 사업 수혜자 범위가 넓어졌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국가암검진 사업 내의 5종 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발견이 가능하며, 조기 치료 시 충분히 완치 가능함을 시민들이 인지해 안내드리는 검진주기와 방법에 따라 충실히 검진 받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김천시보건소(중앙보건지소) 만성병관리팀(421-28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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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가암검진 홍보도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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