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21(금)
 

 

 

[상주=서창국 기자] 상주시 공성면(면장 이건희)은 지난 1312025년 첫 출산가정과축하의 마음을 듬뿍 담아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출생은 공성면에서 올해 첫 번째 탄생한 아기로 20246출생 이후 반년 만에 태어난 귀한 생명으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출산 축하 메시지와 함께 축하선물(꽃 화분, 미역 등)을 전달했다. 귀한 둘째 아들을 출산한 이 가정은 상주시에서 생활하며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이웃의 정을 느끼며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아이 어머니는 상주시민으로서 깨끗하고 안전하고 저렴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며, 주변의 이웃 분들이너무 많은 축복과 축하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살기 좋은 고장공성면에서 바르게 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기쁨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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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땅 공성면에 출산의 기쁨이 전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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