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지난 1일 의정회를 열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의원들의 전원찬성으로 매년 해오던 국외연수를 전격취소하고 국외연수비 전액 12600만 원(직원 국외여비 포함)과 정책개발비 2500만 원 등을 포함한 예산 16400만 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내려진 결정으로 반납예산 총 16400만 원은 추경예산에 반영돼 코로나19 대응 지원 사업비로 투입될 예정이다.

 

 김세운 의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경체 침체는 물론, 소상공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의 어려움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을 절감해 주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은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의회의 당연한 도리라면서, “예산반납에 적극적으로 동의해주신 의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조례제정 등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안정을 위한 대책마련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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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국외연수비 전액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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