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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서, 구미역후면주차장 등 4개소 범죄예방우수시설 지정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박종섭)는 23일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개소, 도봉국민체육센터 주차장과 이마트 구미점 주차장에 대해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을 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차장에 대해 범죄예방환경을 진단하고 우수시설을 인증, 민간의 자발적 시설개선 등 지역공동체 치안참여를 유도하는 특수시책이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받은 시설은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 도봉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이며, 재인증받은 시설은 금오천 공영주차장, 이마트 구미점으로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CCTV 유지관리, 조명에 의한 사각지대 최소화 등 범죄취약요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했다.   박종섭 서장은 “범죄예방우수시설 지정을 통해 경찰과 민간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 범죄예방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지역공동체치안을 활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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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구미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가족꿈별캠프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19일과 20일 양일간 고령 및 산청 일대에서 구미 관내 초등학생 가족 10팀, 43명을대상으로 가족꿈별캠프를 열었다.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캠프는 가족의 정서적인 유대감 및 친밀감을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복지안전망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학생을 발굴해 교육, 문화, 정서 등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학생맞춤형 지원과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균형 있는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가족, 그 아름다운 이름’을 주제로 하여 여름철 별자리설명과 별 관측, 태양 관측 및 태양열 조리개 체험, 꿀청 만들기, 요리체험 등을 실시했으며, 가족 단합 활동으로 가족 공동 작품 만들기 등 꿈과 별이 반짝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딸과 함께 둘이 하는 여행은 처음이라면서 캠프에 참가했던 한 가족은 “흐린 날씨에도 달과 별을 망원경으로 본 것은 정말 감동적이었다”면서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수권 교육지원과장은“가족꿈별캠프를 통해 일상생활로 바쁘고 지친 학생들과 가족들이 편안한 여가 시간을 보내고서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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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셰프 모집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4 구미라면축제’의 라면레스토랑(식음존)에 참가할 음식점을 모집한다.   이번 축제의 컨셉은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으로 축제장소인 구미역 앞 475m의 도로가 라면레스토랑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라면레스토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자신이 개발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라면, 전국의 특산물을 활용해 퀄리티를 높인 라면요리 등 고품격 라면을 선보일 참여자를 기다리고 있다.   신청기한은 내달 5일까지며, 신청 자격은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완료된 구미 소재 음식점(일반·휴게 포함) 또는 축제 이전까지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구미시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구미시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g-ramen2024@naver.com) 또는, 낭만관광과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오는 29일 오후 3시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사전 설명회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신청서 접수 이후 1차 서류심사, 2차 조리심사 및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음식점은 전문가 레시피 컨설팅, 메뉴 및 셰프 프로필 촬영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올해는 푸드 디렉터가 직접 참여해 레시피 개선, 위생교육, 플레이팅 교육 등을 진행해 지난해보다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라면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점비는 50만 원이며, 가스, 전기, 다회용기 등 식당 운영에 필요한 제반시설과 주문 키오스크 시스템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구미시 낭만관광과(480-26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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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구미시 민선 8기 후반기 고삐 죈다, 김장호 시장 108건 현안 직접 점검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든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지난 22일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시장은 직접 108건의 현안을 점검했다. 이는 대통령실·중앙부처 등에 건의한 굵직한 지역 현안부터 신규 구상 및 검토, 추진 중인 사업, 2025년도 국가 예산 확보가 필수적인 국비 사업들이 총망라된 것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시정 추진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직원 인사 단행 직후 전 부서장이 참석한 첫 회의로 시장과 담당 부서장의 1:1 심층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사업별 당위성과 논리를 재정비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 시장은 “지역에 희망찬 분위기를 이어가려면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안사업은 당위성과 치밀한 논리로 갈고 다듬어야 하며,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원팀으로 총력전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민선 8기 3년 차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구미 재도약의 기반이 되는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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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구미교육지원청, 하계 휴가 대비 관리자 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16일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에서 구미 지역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관리자 102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하계휴가 대비 관리자 회의를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유치원)별 안전한 여름 휴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각 과별 업무 전달이 이뤄졌다. 교육지원과는 방학기간 중 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 활용,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학습안전망을통한 기초학력 보장, 계절학기 운영, 도단위 축제형 학생 질문대회, 각종 하계 캠프 운영에 대한 안내와 교원학습공동체, 수업 전문가 활동,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대학수학능력 시험 안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2024. 7. 2. 시행)에 따른 안내 및교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유의사항, 기타 복무관련 결재 시 유의사항, 늘봄학교 운영, 유·초 이음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생활교육관 ‘꿈담채’ 운영, 교육복지안전망 가족꿈별캠프 등을 안내했다. 평생교육건강과는 백일해 확산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안내, 학교 교사내 환경위생 점검 및 공기질 특별점검, 학교 먹는 물정수기 위생관리, 학교단위 식중독 예방 활동 및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행정지원과는 학교회계 신속집행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재정지원과는 지역 업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적극 추진, 여름철 집중호우 및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 및 예방활동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시설거점지원센터는 여름철 시설물 안전관리 및 전기·기계 및 소방관리를 철저히 해 휴가 중에도 안전한 학교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강조하고 이어 여름방학 중 학생 생활지도 방안과 물놀이 안전교육에 대한 협의가 이어졌으며, 안전사고 보고 체계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남성관 교육장은 “지속적인 폭우로 인한 학교 시설물 붕괴 위험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계휴가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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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미도시공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2차 사후심사’ 인증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도시공사가 지난 15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2차 사후심사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표준으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기관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이 인증은 조직 내 부패 가능성을 미리발견하고 이를 분석하며, 적절하게 관리 및 개선하는 절차를 포함한다. 인증을 처음 취득한 후에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받아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2022년 7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취득했다. 인증을 받은지 2년이 경과한 2024년 올해 시스템이 여전히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에 적합하게 운용되고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2차 사후심사 결과, 적합하다는판정을 받았다.   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이번 2차 사후심사 적합 판정을 받은 것은우리의 부패방지 노력과 시스템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증명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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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6강 및 수료식 개최
    구미=이상철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상동)·경북산학융합원(원장 박재우)·신경주대학교 SDGs-ESG연구센터(센터장 이창언)는 지난 16일 오후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제6강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전체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한 이창언 신경주대학교 SDGs·ESG 센터장 겸 경영학과 교수가 ‘삶으로 생환하는 ESG’라는 주제를 가지고 회사별 ESG 이슈에 따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법과 보고서 작성 절차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수료식은 6주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40여 명의 수료생에게 경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상동 회장이 직접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수료기업은 경북산학융합원에서 실시하는 ESG 컨설팅 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6주간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구미를 포함한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 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기업들이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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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미시, 민 관 협력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구미=이해수 기자/ 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보건소 열린마당에서 감염병 공동대응과 민․관 협력파트너십을 위한 ‘구미시 감염병 대응 지역협의체(실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이상훈 구미시의사회장, 임명해 구미시유치원연합회장, 이미라 직업건강관리협회 대구경북구미지회장, 이영주 구미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등 협의체 위원과 질병모니터망 요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감염병 발생 동향과 예측되는 신종 감염병, 기관별 대응 방향 등을 공유했다.   ‘감염병의 역사, 그리고 생물테러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이 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동국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의 특강을 실시했으며, 과거 감염병 발생의 시초부터 최근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생물테러 위협까지 감염병이 인류에게 미친 영향과 앞으로의 대비책, 관계기관․단체의 역할 및 협력 방안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구미시 감염병 대응 지역협의체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후 온난화와 해외유입 등에 따른 신종 감염병 발생 증가 추세에 따라 감염병 전문가, 환자 관리, 응급환자 이송 등 감염병 업무 관련 13개 유관기관(단체)으로 구성돼 감염병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과 감염병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로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최현주 보건소장은 "감염병 지역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민관 소통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유지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는 감염병 대응 지역사회 컨트롤 타워 역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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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미의 밤을 수놓은 달달한 낭만 야시장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는 17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4 구미야시장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추진위원장인 최성철 구미대 교수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 관계기관, 야시장 판매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야시장 스케치영상 상영, 추진결과 보고,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 발전 방안 토론이 이어졌다.   KT 모바일 데이터 분석 결과, 야시장 기간(4.26.~6.22. 매주 금‧토/20회) 26만 8천 명이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일대를 방문했다. 김천, 칠곡 등 경북지역과 함께 대구, 서울, 경기 지역에서도 야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고 방문객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40%에 달했다.   446명을 대상으로 한 SKT 모바일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217명(48.6%)은 ‘만족함’ 혹은 ‘매우 만족함’을, 152명(34.1%)은 ‘보통’이라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369명(83%)이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재방문 의향은 82%였다.   야시장 방문 동기는 ‘가족 및 친구와의 시간’이 44%로 가장 높아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나타냈고 그 밖에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가격 적정성 등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장호 시장은 “야시장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보고회를 통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야시장을 구미를 대표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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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미시, 공부와 소통으로 혁신의 아침을 만들다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모든 혁신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는 신념하에 출근 전 시작하는 ‘굿모닝 수요특강’과 아침밥을 함께하며 유연하게 소통하는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로 특별한 아침 문화를 만들고 있다. 민선 8기 김장호 시장의 시정 철학‘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아침 공부 시간인 ‘굿모닝 수요특강’이 17일 100회를 맞았다. 수요특강은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행적인 사고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에 접근해야 한다’는 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2022년 7월 20일 첫 개강 이후 매주 수요일 7시 30분이면 어김없이 국도정 과제, 최신트렌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깊이 있는 강의가 열린다. 100회 수요특강은 음악과 해설이 있는 공연식 강의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배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현재까지 미래산업(27회), 문화‧축제‧관광(25회), 인구‧균형발전(13회), 시정혁신‧조직문화(12회), 도시계획(9회), 도시홍보(6회), 자기개발(8회)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지식 강연을 열어 신규사업과 정책아이디어 발굴에 기여했다. 17회 모종린 교수(연세대) 강연을 통해 경북 최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하고 46회 하정우 대표(베어로보틱스) 강연은 구미시에 AI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는 계기가 됐으며, 40회 민승규 교수(세종대)의 스마트 농업 강의는 구미시 농업의 장기적인 플랜을 마련하게 했다. 83회 정혁훈 부국장(매일경제신문), 91회 이기원 교수(서울대) 강연은 국가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구미시‧경북도‧한국푸드테크협의회 업무협약(MOU)으로 이어졌고 87회 최외출 총장(영남대) 강연은 금오공대-영남대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도‘저 출생과의 전쟁’선포에 발맞춰 저 출생 극복을 위한 심층 연속 강연(85회, 86회)과 구미시 인구정책 대응 전략 강연(98회)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했다. 지식 강연을 넘어 감동과 울림으로 기억되는 강연도 많았다. 세바스티앙 베르트랑 프랑스 교수의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51회), 구미지역발전을 이끌어온 대표기업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영관 회장의 변화와 혁신 의지에 대한 강연(71회), 강원석 시인의‘시와 행복’에 대한 강연(41회)이 대표적이다. 특강 최다 참석자(330명)를 기록한 95회 전한길 강사의 적극행정 강연은 MZ세대 직원들의 역대급 참여로 신‧구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요특강은 직원, 시민들의 예술 문화적 안목을 높이는 데도 한몫하고 있다. 최옥영 조각가 강연(79회), 류재현 문화기획자 강연(88회) 이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을 대상으로 벤치마킹과 직무 교육이 진행됐고, 윤성진 축제 감독의 강연(82회) 이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관광 콘텐츠 민간기획가 양성 교육을 연계 진행했다. 지역에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강의를 청강할 수 있다는 입소문에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중계로 시민에게 강연을 공개하고 있으며, 시청 직원들을 위해 자체 사이버학습과 연계한 다시보기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굿모닝 수요특강은 앞으로도 각종 시정 현안과 함께 시대의 흐름을 읽고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소통에서 답을 찾다)시민과 직원에게 더 가까이 시는 김 시장 취임 후 2년간 시민과 직원 소통 채널인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를 통해 아침밥 토크를 이어가고 있다. 일명‘아먹다’는 김 시장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110회를 거듭하면서‘찐’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화요일 아침은 직원들과 함께하며, 목요일 아침에는 시민들과 함께 시장 집무실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시민 대상의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는 각계 각층의 시민 480여 명,60회 만남을 통해 시의 정책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됐다. 2022년 8월 4일 구미 미래농업의 주축인 청년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거점인 어린이집연합회, 마이스터멘토단, 한국노총, 사회복지협의회, 뿌리기업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금오공대 총학생회, 장애인단체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외식업지부 등 시민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나누고 있다. 직원과의 소통에는 50개부서의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인구‧경제‧관광‧도시 인프라 등 깊이 있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평소 대면할 기회가 적은 젊은 직원들사이에서“시장님과 소통 할 시간이 주어져 정말 좋다”는 평이 많다. 직원들과 나눈 대화는 다자녀 양육 직원 승진 가산점 확대, 연가 활성화, 회의문화 개선 등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져 공직 내부에 혁신 분위기를 만들며, 소통‧공감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 외에도 하반기부터 ‘근로 현장 속 워크토크’운영 등 시민 소통 채널을 확대해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협치 행정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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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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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서, 구미역후면주차장 등 4개소 범죄예방우수시설 지정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박종섭)는 23일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개소, 도봉국민체육센터 주차장과 이마트 구미점 주차장에 대해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을 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차장에 대해 범죄예방환경을 진단하고 우수시설을 인증, 민간의 자발적 시설개선 등 지역공동체 치안참여를 유도하는 특수시책이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받은 시설은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 도봉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이며, 재인증받은 시설은 금오천 공영주차장, 이마트 구미점으로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CCTV 유지관리, 조명에 의한 사각지대 최소화 등 범죄취약요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했다.   박종섭 서장은 “범죄예방우수시설 지정을 통해 경찰과 민간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 범죄예방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지역공동체치안을 활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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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구미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가족꿈별캠프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19일과 20일 양일간 고령 및 산청 일대에서 구미 관내 초등학생 가족 10팀, 43명을대상으로 가족꿈별캠프를 열었다.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캠프는 가족의 정서적인 유대감 및 친밀감을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복지안전망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학생을 발굴해 교육, 문화, 정서 등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학생맞춤형 지원과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균형 있는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가족, 그 아름다운 이름’을 주제로 하여 여름철 별자리설명과 별 관측, 태양 관측 및 태양열 조리개 체험, 꿀청 만들기, 요리체험 등을 실시했으며, 가족 단합 활동으로 가족 공동 작품 만들기 등 꿈과 별이 반짝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딸과 함께 둘이 하는 여행은 처음이라면서 캠프에 참가했던 한 가족은 “흐린 날씨에도 달과 별을 망원경으로 본 것은 정말 감동적이었다”면서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수권 교육지원과장은“가족꿈별캠프를 통해 일상생활로 바쁘고 지친 학생들과 가족들이 편안한 여가 시간을 보내고서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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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셰프 모집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4 구미라면축제’의 라면레스토랑(식음존)에 참가할 음식점을 모집한다.   이번 축제의 컨셉은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으로 축제장소인 구미역 앞 475m의 도로가 라면레스토랑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라면레스토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자신이 개발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라면, 전국의 특산물을 활용해 퀄리티를 높인 라면요리 등 고품격 라면을 선보일 참여자를 기다리고 있다.   신청기한은 내달 5일까지며, 신청 자격은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완료된 구미 소재 음식점(일반·휴게 포함) 또는 축제 이전까지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구미시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구미시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g-ramen2024@naver.com) 또는, 낭만관광과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오는 29일 오후 3시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사전 설명회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신청서 접수 이후 1차 서류심사, 2차 조리심사 및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음식점은 전문가 레시피 컨설팅, 메뉴 및 셰프 프로필 촬영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올해는 푸드 디렉터가 직접 참여해 레시피 개선, 위생교육, 플레이팅 교육 등을 진행해 지난해보다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라면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점비는 50만 원이며, 가스, 전기, 다회용기 등 식당 운영에 필요한 제반시설과 주문 키오스크 시스템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구미시 낭만관광과(480-26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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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구미시 민선 8기 후반기 고삐 죈다, 김장호 시장 108건 현안 직접 점검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든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지난 22일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시장은 직접 108건의 현안을 점검했다. 이는 대통령실·중앙부처 등에 건의한 굵직한 지역 현안부터 신규 구상 및 검토, 추진 중인 사업, 2025년도 국가 예산 확보가 필수적인 국비 사업들이 총망라된 것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시정 추진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직원 인사 단행 직후 전 부서장이 참석한 첫 회의로 시장과 담당 부서장의 1:1 심층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사업별 당위성과 논리를 재정비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 시장은 “지역에 희망찬 분위기를 이어가려면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안사업은 당위성과 치밀한 논리로 갈고 다듬어야 하며,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원팀으로 총력전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민선 8기 3년 차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구미 재도약의 기반이 되는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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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구미교육지원청, 하계 휴가 대비 관리자 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16일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에서 구미 지역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관리자 102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하계휴가 대비 관리자 회의를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유치원)별 안전한 여름 휴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각 과별 업무 전달이 이뤄졌다. 교육지원과는 방학기간 중 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 활용,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학습안전망을통한 기초학력 보장, 계절학기 운영, 도단위 축제형 학생 질문대회, 각종 하계 캠프 운영에 대한 안내와 교원학습공동체, 수업 전문가 활동,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대학수학능력 시험 안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2024. 7. 2. 시행)에 따른 안내 및교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유의사항, 기타 복무관련 결재 시 유의사항, 늘봄학교 운영, 유·초 이음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생활교육관 ‘꿈담채’ 운영, 교육복지안전망 가족꿈별캠프 등을 안내했다. 평생교육건강과는 백일해 확산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안내, 학교 교사내 환경위생 점검 및 공기질 특별점검, 학교 먹는 물정수기 위생관리, 학교단위 식중독 예방 활동 및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행정지원과는 학교회계 신속집행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재정지원과는 지역 업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적극 추진, 여름철 집중호우 및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 및 예방활동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시설거점지원센터는 여름철 시설물 안전관리 및 전기·기계 및 소방관리를 철저히 해 휴가 중에도 안전한 학교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강조하고 이어 여름방학 중 학생 생활지도 방안과 물놀이 안전교육에 대한 협의가 이어졌으며, 안전사고 보고 체계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남성관 교육장은 “지속적인 폭우로 인한 학교 시설물 붕괴 위험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계휴가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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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미도시공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2차 사후심사’ 인증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도시공사가 지난 15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2차 사후심사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표준으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기관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이 인증은 조직 내 부패 가능성을 미리발견하고 이를 분석하며, 적절하게 관리 및 개선하는 절차를 포함한다. 인증을 처음 취득한 후에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받아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2022년 7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취득했다. 인증을 받은지 2년이 경과한 2024년 올해 시스템이 여전히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에 적합하게 운용되고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2차 사후심사 결과, 적합하다는판정을 받았다.   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이번 2차 사후심사 적합 판정을 받은 것은우리의 부패방지 노력과 시스템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증명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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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6강 및 수료식 개최
    구미=이상철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상동)·경북산학융합원(원장 박재우)·신경주대학교 SDGs-ESG연구센터(센터장 이창언)는 지난 16일 오후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제6강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전체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한 이창언 신경주대학교 SDGs·ESG 센터장 겸 경영학과 교수가 ‘삶으로 생환하는 ESG’라는 주제를 가지고 회사별 ESG 이슈에 따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법과 보고서 작성 절차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수료식은 6주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40여 명의 수료생에게 경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상동 회장이 직접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수료기업은 경북산학융합원에서 실시하는 ESG 컨설팅 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6주간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구미를 포함한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 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기업들이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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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미시, 민 관 협력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구미=이해수 기자/ 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보건소 열린마당에서 감염병 공동대응과 민․관 협력파트너십을 위한 ‘구미시 감염병 대응 지역협의체(실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이상훈 구미시의사회장, 임명해 구미시유치원연합회장, 이미라 직업건강관리협회 대구경북구미지회장, 이영주 구미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등 협의체 위원과 질병모니터망 요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감염병 발생 동향과 예측되는 신종 감염병, 기관별 대응 방향 등을 공유했다.   ‘감염병의 역사, 그리고 생물테러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이 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동국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의 특강을 실시했으며, 과거 감염병 발생의 시초부터 최근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생물테러 위협까지 감염병이 인류에게 미친 영향과 앞으로의 대비책, 관계기관․단체의 역할 및 협력 방안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구미시 감염병 대응 지역협의체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후 온난화와 해외유입 등에 따른 신종 감염병 발생 증가 추세에 따라 감염병 전문가, 환자 관리, 응급환자 이송 등 감염병 업무 관련 13개 유관기관(단체)으로 구성돼 감염병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과 감염병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로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최현주 보건소장은 "감염병 지역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민관 소통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유지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는 감염병 대응 지역사회 컨트롤 타워 역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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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미의 밤을 수놓은 달달한 낭만 야시장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는 17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4 구미야시장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추진위원장인 최성철 구미대 교수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 관계기관, 야시장 판매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야시장 스케치영상 상영, 추진결과 보고,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 발전 방안 토론이 이어졌다.   KT 모바일 데이터 분석 결과, 야시장 기간(4.26.~6.22. 매주 금‧토/20회) 26만 8천 명이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일대를 방문했다. 김천, 칠곡 등 경북지역과 함께 대구, 서울, 경기 지역에서도 야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고 방문객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40%에 달했다.   446명을 대상으로 한 SKT 모바일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217명(48.6%)은 ‘만족함’ 혹은 ‘매우 만족함’을, 152명(34.1%)은 ‘보통’이라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369명(83%)이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재방문 의향은 82%였다.   야시장 방문 동기는 ‘가족 및 친구와의 시간’이 44%로 가장 높아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나타냈고 그 밖에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가격 적정성 등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장호 시장은 “야시장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보고회를 통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야시장을 구미를 대표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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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미시, 공부와 소통으로 혁신의 아침을 만들다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모든 혁신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는 신념하에 출근 전 시작하는 ‘굿모닝 수요특강’과 아침밥을 함께하며 유연하게 소통하는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로 특별한 아침 문화를 만들고 있다. 민선 8기 김장호 시장의 시정 철학‘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아침 공부 시간인 ‘굿모닝 수요특강’이 17일 100회를 맞았다. 수요특강은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행적인 사고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에 접근해야 한다’는 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2022년 7월 20일 첫 개강 이후 매주 수요일 7시 30분이면 어김없이 국도정 과제, 최신트렌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깊이 있는 강의가 열린다. 100회 수요특강은 음악과 해설이 있는 공연식 강의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배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현재까지 미래산업(27회), 문화‧축제‧관광(25회), 인구‧균형발전(13회), 시정혁신‧조직문화(12회), 도시계획(9회), 도시홍보(6회), 자기개발(8회)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지식 강연을 열어 신규사업과 정책아이디어 발굴에 기여했다. 17회 모종린 교수(연세대) 강연을 통해 경북 최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하고 46회 하정우 대표(베어로보틱스) 강연은 구미시에 AI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는 계기가 됐으며, 40회 민승규 교수(세종대)의 스마트 농업 강의는 구미시 농업의 장기적인 플랜을 마련하게 했다. 83회 정혁훈 부국장(매일경제신문), 91회 이기원 교수(서울대) 강연은 국가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구미시‧경북도‧한국푸드테크협의회 업무협약(MOU)으로 이어졌고 87회 최외출 총장(영남대) 강연은 금오공대-영남대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도‘저 출생과의 전쟁’선포에 발맞춰 저 출생 극복을 위한 심층 연속 강연(85회, 86회)과 구미시 인구정책 대응 전략 강연(98회)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했다. 지식 강연을 넘어 감동과 울림으로 기억되는 강연도 많았다. 세바스티앙 베르트랑 프랑스 교수의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51회), 구미지역발전을 이끌어온 대표기업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영관 회장의 변화와 혁신 의지에 대한 강연(71회), 강원석 시인의‘시와 행복’에 대한 강연(41회)이 대표적이다. 특강 최다 참석자(330명)를 기록한 95회 전한길 강사의 적극행정 강연은 MZ세대 직원들의 역대급 참여로 신‧구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요특강은 직원, 시민들의 예술 문화적 안목을 높이는 데도 한몫하고 있다. 최옥영 조각가 강연(79회), 류재현 문화기획자 강연(88회) 이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을 대상으로 벤치마킹과 직무 교육이 진행됐고, 윤성진 축제 감독의 강연(82회) 이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관광 콘텐츠 민간기획가 양성 교육을 연계 진행했다. 지역에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강의를 청강할 수 있다는 입소문에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중계로 시민에게 강연을 공개하고 있으며, 시청 직원들을 위해 자체 사이버학습과 연계한 다시보기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굿모닝 수요특강은 앞으로도 각종 시정 현안과 함께 시대의 흐름을 읽고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소통에서 답을 찾다)시민과 직원에게 더 가까이 시는 김 시장 취임 후 2년간 시민과 직원 소통 채널인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를 통해 아침밥 토크를 이어가고 있다. 일명‘아먹다’는 김 시장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110회를 거듭하면서‘찐’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화요일 아침은 직원들과 함께하며, 목요일 아침에는 시민들과 함께 시장 집무실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시민 대상의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는 각계 각층의 시민 480여 명,60회 만남을 통해 시의 정책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됐다. 2022년 8월 4일 구미 미래농업의 주축인 청년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거점인 어린이집연합회, 마이스터멘토단, 한국노총, 사회복지협의회, 뿌리기업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금오공대 총학생회, 장애인단체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외식업지부 등 시민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나누고 있다. 직원과의 소통에는 50개부서의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인구‧경제‧관광‧도시 인프라 등 깊이 있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평소 대면할 기회가 적은 젊은 직원들사이에서“시장님과 소통 할 시간이 주어져 정말 좋다”는 평이 많다. 직원들과 나눈 대화는 다자녀 양육 직원 승진 가산점 확대, 연가 활성화, 회의문화 개선 등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져 공직 내부에 혁신 분위기를 만들며, 소통‧공감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 외에도 하반기부터 ‘근로 현장 속 워크토크’운영 등 시민 소통 채널을 확대해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협치 행정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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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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