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02(월)
 

 

 

  

 김천시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바로바로 처리반(가로등·보안등)을 운영 중이다.

 

 가로등·보안등 고장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출동해 현장 확인 후 고장수리까지의 민원처리 과정을 SMS(문자메세지)를 통해 알려주는 적극행정 서비스로 6월 현재 1500여건의 고장처리 실적을 거두고 있다.

 

 시는 고장 신고 시 민원 처리시간 단축을 위해 권역별 4개 팀의 처리반을 운영 중이며, 모든 가로등·보안등에 위치정보, 설치이력과 QR코드를 부여한 도로조명 관리시스템구축으로 관리체계를 개선했다.

 

 김충섭 시장은 도로 가로등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다양한 불편 민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살기 좋은 김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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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바로바로 처리반, 바로 바로 고치고, 바로 바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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