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이 배정됨에 따라 원활한 매입 추진을 위해 김천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쌀재배 농업인대표,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사무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공비축미곡 매입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시의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일품벼 단일품종이며, 매입 계획물량은 72663포대/조곡 40kg(2906)로 산물벼 25천포대, 포대벼 47663포대며, 정부의 쌀수급안정대책 중 하나인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100.4ha) 10월 초 농식품부로부터 약 416여 포대의 논 타작물 재배 참여자 인센티브 물량을 추가로 배정받게 됐다.

 

 매입시기 및 장소는 산물벼의 경우 다음달 22일부터 116일까지 건양RPC DSC에서 실시하게 되며, 포대벼의 경우 119일부터 123일까지 아포11창고 외 19개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매입현장에서의 취식이나 등급판정 현장을 단체로 참관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또한, 개별농가의 공공비축미 출하 후 품종검정 또는 등급판정 시에는 마을 대표(통장)가 대리 입회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에 따라 마을별 또는 농가별로 출하 시간대를 구분해 출하하는 시차제 출하 시행을 통해 매입 현장에서의 인원 밀집도를 최소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지난 해와 동일하게 수확기(10~12) 전국 평균 산지쌀값(정곡 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할 예정이며,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직후에 먼지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최종 확정되는 1225일 이후부터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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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 사전준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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