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3-29(화)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지난달 27일 시의회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첫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28일 오후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32년 만에 이뤄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최초로 단행된 이번 인사는 지난달 14인사위원회 첫 회의에서 가결된 ‘2022년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바탕으로논의됐으며, 세부적으로는 21인사안을 심의해 행정61, 속기61명 등 총 5명에 대한 승진 안을 의결했다.

 

김재상 의장은 의회 이름으로 첫 인사가 시행된 것은 지방의회 인사권의 실질적 독립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사안임과 동시에 더 큰 권리에는 더 강한 책임과 능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의회 구성원 모두가 협심해 투명·공정하고 합리적인 의회 인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초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의회는 의정지원 전담인력인 정책지원관을 연내 채용하는 등 지방의회의 안정적인 인사권 독립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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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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