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21(금)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9일 돈사 화재 피해를 본 낙동면 분황리 농가를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 농가는 18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조립식 돈사 1동이 불타면서 사육 중이던 어미 돼지 150여 두가 죽는 피해를 봤다.

 

 조성희 권한대행은 막대한 재산 피해에다 시설 잔해를 철거해야 하는 상황이라 안타깝다,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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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돈사 화재 피해 농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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