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3(화)
 

 

구미=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가 주관한 제10담벼락이야기현판식이 5일 오후 2시 구미 길 노인복지센터에서 열렸다.

 

담벼락이야기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의 3대 기획 봉사중 하나로 전국 70개 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벽화그리기 활동이다.

 

이는 계층·성별·종교·정치 등 우리사회를 분열시키는 수많은 갈등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완성된 구미 길노인복지센터 담벼락 50m에 그린 벽화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15일에 걸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의 150여 명의 봉사원들이 참여했다.

현판식 현장에는 구미지역기관단체와 언론인, 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신천지봉사단원의 노고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박진철 길노인복지센터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감사패에는 이 단체는 평소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자원봉사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된다, “센터와 지역민이 하나로 화합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크다는 내용이 담겼다.

 

6,25참전유공자회 김화출 구미시지회장은 거칠었던 벽을 청소하고 갈라진 틈을 메워 그림을 그리다 보면 서로 미웠던 마음도 눈 녹듯 사라진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화의 정신 안에서 우리 모두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

 

구미신천지자원봉사단 이원호 지부장은 하늘은 늘 변함없이 귀한 빛과 비와 공기를 우리에게 주고 있다, “하늘로부터 배운 정신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자원봉사단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올해 들어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포항·경주지부에 이어 안동지부도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대표관광명소인 신세동 벽화마을에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그렸다.

 

한편, 구미지부봉사단이 그린 벽화는 2013년 신평초교 앞·구미초교·왕산초교, 2014년 도량1동 사거리, 2015년 도량2, 2016년 개인상가, 2017년 구미역 중앙로, 2018()세로넷, 2021년 원평동 개인상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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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신천지봉사단 ‘제10회 담벼락이야기’ 꽃길벽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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