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1(목)
 

 

안동=안병학 기자/ 안동시는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3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에서 김춘화 자연염색 대표가 최고상인 올해의 경북여성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경북여성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창의력과 재능을 발휘해 경북을 빛내고 지역 여성 발전에 크게 기여한자에게 수여한다.

김춘화 대표는 2004년 김춘화 자연염색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전통 옷감인 안동포를 활용한 침구, 의류, 조각보 등의 상품 개발과 안동삼을 활용한 장신, 모빌을 기획·상품화했다. 또한, 국내외를 넘나들며 자연염색 패션쇼와 전시를 하는 등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2019년에는 천연염색의 전통 보전과 발전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예술문화명인으로 지정받았다. 천연염색 전문강사로 지역기관 및 초··고의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통해 다양한 계층들의 인성함양과 인재육성에 전력을 다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은 역대 올해의 경북여성상을 9명이나 배출한 곳으로앞으로 더 많은 인재를 발굴해 그 정신과 뜻을 계승하고 양성평등사회를 구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경북여성상은 올해 17회를 맞이했으며, 올해의 여성상, 양성평등, 여성복지 3개 부문으로 나눠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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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 자연염색 대표, 제17회 올해의 경북여성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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