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목)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업체 보호와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의무계약 우선검토제를 시행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에 따른 지역건설경기의 급격한 침체로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예상되자 시는 자금의 조기집행 시행과 발주한 수의계약공사 84건을 100% 지역 내 우선 입찰 및 계약으로 체결하면서 무엇보다 신속하게 대응했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달 대한건설협회 구미시협의회장 김화진 외 임원진 및 전문건설협회 구미시 운영위원회장 곽병철 등 임원진과 한자리에 모여 건설업체 건의사항과 코로나-19’에 따른 피해, 건설경기침체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기업인들의 건의사항 중 구미시 건설경기가 침체됨을 강조하면서 관내 업체 우선계약 시행을 보다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시는 형평성, 업체별 계약 횟수 제한 등을 고려하고 수의계약 방식개선,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를 우선 선별해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권고할 것이라고 답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미시 건설교통국장도 관외업체와 계약된 공사 건도 종별, 세목별 구분 발주를 요청해 가능한 시 업체와 계약토록 힘쓰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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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꺾인 지역건설경기 구미시가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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